[소모임 활동]우리가 인상 깊게 보았던 다큐멘터리와 도서들

최경환
2021-09-13
조회수 25

<채식활동 사진>

<채식활동 정보>

이름 : 신보배, 오현화, 김나현, 최경환

날짜 : 2021-09-10

장소 : 비대면 모임(ZOOM)


<활동내용>

이번 모임에서는 기후위기 또는 채식 및 먹거리와 관련하여 각자가 본 다큐멘터리 또는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현화님은 피터싱어의 동물 해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동물해방(피터싱어) - 1975년에 출간한 오래된 책입니다. 공장제 축산업, 실험동물등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래된 책이지만 일부는 우리나라에서 여전히 진행중인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물권과 비거니즘에 관심이 있으시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 책으로는 사라져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윤신영) 라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인간으로부터 시작해서 박쥐, 꿀벌, 호랑이...다시 인간으로 돌아오는 편지의 릴레이입니다. 잔잔한 문체로 우리 주변의 사라져가는 것들(혹은 이미 사라진 것들)이 서로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과학적 지식보다는 생명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소개해주셨어요.

신보배님은 왕구량 감독의 다큐멘터리 '플라스틱 차이나'에서 플라스틱을 분류하는 두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해주셨어요.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이렇게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음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제14회 서울 환경 영화제 국제 영화 경선에서 장편 대상을 차지한 영화라고 하니 꼭 한번 찾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책 '6도의 멸종'도 소개해 주셨는데요. 아직 읽은 책이 없어서 지인이 추천해 준 책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6도까지 상승하는 단계를 상세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나현님도 책 두 권을 소개 해 주셨는데요. 그 중 '제로웨이스트 키친'은 1인 가구들이 생활하면서 남아서 버리는 음식물이 꽤 되는데 재료 보관부터 남은 음식을 응용한 요리를 알려주는 부분이 유익했고, 냉장고에 의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본받고 싶었다고 전해주셨어요. 두 번째 책 '바다의 생물 플라스틱'은 그림이 알록달록하고 귀여워서 아이들과 같이 읽기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 주셨고, 쓰레기를 줍고 공유하고, 이름을 붙이는 것이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고 해요.

저는 우리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라는 다큐멘터리와 브레이킹 바운더리를 소개했어요. 우리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에서는 당뇨 협회를 후원하는 축산협회 등 육류 소비를 과장되게 권유하는 모습들과 육류 섭취가 건강 문제에 어떻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육류 소비를 끊고 채식을 하였을 때 몸의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과학적으로 표현한 영상입니다.

그리고 브레이킹 바운더리는 기후, 생물 다양성, 토지, 산림, 물 등 지구의 한계 영역을 9가지로 구분하여 우리가 어디까지 도래했는지 또는 지켜야 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준 다큐멘터리 입니다. 인류와 자연이 함께 공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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