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선
2021-01-06
조회수 20
2주만에 돌아왔어요!✨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비거뉴어리(1월에 비건하기)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2021년 한해를 비건지향으로 살아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장떡은 저희집에서 자주 해먹는 부침개예요. 고추장과 김치, 콩나물을 넣어 반죽한 뒤 기름에 지져먹어요. 


마트에서 그린가든(오뚜기)만두와 채담만두(사조대림)를 사봤어요. 전 채담이 좀 더 입맛에 맞네요😊 채수 내고 청경채 얹어서 만두전골로. 


이사온 집 근처에 빛가람채식뷔페가 있어요. (충주) 전메뉴 비건이고 무오신채예요. 가격도 12000원으로 저렴합니다. 

후식만 먹어도 본전은 나오는 듯ㅋㅋㅋ 

콩불고기, 버섯스테이크, 새송이깐풍기, 느타리탕수, 김밥, 잔치국수, 비빔밥 등등 자극적인 음식들도 많아요 ㅋㅋ 


국산 통밀가루 사다가 수제비 했어요!

들깨와 감자, 버섯, 배추까지 넣고 시원하게. 


시래기를 사다가 된장에 볶았어요. 10시간 불리고 30분 삶았더니 거의 형체가 사라지더라고욬ㅋㅋㅋㅋㅋ 담엔 적당히 불려야지

 (사실 불려놓고 까먹음) 감자와 당근 넣어서 간장조림도 했어요. 


남편이 짬뽕을 엄청 좋아해서 잘해줘요. 고추기름 팍팍 내서 시원하게 비건 버전으로 끓여줍니다. ㅎㅎ 이번엔 두부면을 넣어서 가볍게 먹었어요.


 한살림 채식 카레가루 사서 집에서 카레를! 드디어! 신김치와 먹으니 너무나 맛있었어요.


 원주김치만두 <- 라는 집이 채식한끼에 있길래, 택배로 100개 배송해서 먹었어요. 

생만두 형태로 오는데 물에 한번 씻은 다음 국에 넣으면 돼요. 피가 얇고 매우 슴슴한 맛의 비건만두였어요. 


남편이 해준 마파두부. 두부가 꼬들꼬들해서 맛있었는데 레시피는 안물어봤어요. 


묵은지로 김치찌개 끓인 어느 저녁. 남현김치라는 곳에서 산 김치인데 몹시 얼큰했어요. 이제 다 먹었네요


무버섯 솥밥을 했어요. 달달한 겨울무가 밥까지 더 맛있게 해주더라고요.

곁들여먹은 찬. 장아찌류는 시어머님이 싸주신 것. 콩나물 위에 있는 건 상추장아찌인데 ㅋㅋ 

포기상추 사다가 장아찌 담그니 대 부분이 아삭아삭 엄청 맛있더라고요. 


친구가 선물해준 비건 와인!  연말에 맛있게 먹었어요. 코스트코나 편의점에도 판다고 해요. 


원주김치만두로 끓인 새해 떡국.


 혼자 먹는 밥은 대충 채수내서 잔치국수 말았어요.


콩을 패트병 하나로 선물 받아서 콩자반 했어요. 봄동도 사다가 무쳤고요.


남편이 자기 술안주로 만든 비건 짬뽕국물ㅋㅋㅋㅋㅋㅋ 짬뽕을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삼육 감자라면과 원주김치만두. 만두 100개 샀더니 끝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만든 비건쿠키. 오일이 부족해서 좀 갈라졌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새해엔 베이킹을 좀 더 해볼까 생각중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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