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선
2020-12-17
조회수 48
이사때문에 바빴던 한주였어요. 


1. 생일선물로 두부면 6팩을 선물받아서, 백설 아라비아따 토마토소스에 비벼서 간단하게 먹었어요. 
    부족해서 한팩 더 먹으려다가 참았네요.ㅎㅎㅎ


2. 이삿날1. 집 앞 콩나물국밥집의 콩나물비빔밥이에요. 24시전주콩나물국밥이라는 체인점인데, 여쭤보니 비빔밥에 고기 고명을 뺄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시켰어요. 생각보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 


3. 이삿날2. 오후에 갑자기 몸이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다가 병원갔더니 축농증이라고 ㅠㅠ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얼른 약먹으라고 감자옹심이를 끓여주셨어요. 쿠팡에서 승현푸드라는 제품 사셨다는데, 식감이 꽤 괜찮더라고요. 


3. 이사다음날. 이케아 기흥점에 갔다가 비건메뉴를 만났어요. 베지볼, 쏘이너겟, 발효빵 몇 종류와 샐러드. 이렇게 한가득 시켜서 먹었는데 느글      느글하기만 하고 배는 안차는 느낌.. ㅎㅎ..  그래도 베지볼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소스가 빵과 같이 먹기 좋았어요. 하지만 옥수수가 최고 맛      있었습니다...


4. 오늘 저녁 혼자 든든하게 차린 상. 두부들깨 넣은 찌개에 콩나물무침, 버섯볶음, 김치볶음이에요. 이사하는 중에 김치가 폭 쉬어버려서 
   설탕 조금 넣고 볶았더니 밥도둑이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이제 진짜 겨울 같아요.. 모두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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