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주말 서울에 다녀왔어요.
경복궁역 근처 '마지'에서 배터지게 비건식 먹고 왔어요.
부럽죵 웅훼훼~
버섯탕수랑 더덕구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현미밥이라 꼭꼭 씹어먹었어요.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0
Tel. 042-224-2495 | iy0422242495@iycoop.com
대전 동구 동대전로 159 자양분
© 2020 innovationyout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