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100일동안의 도전<비긴 앤 비건 챌린지(7-100)>

어제는 금산간디 중학교 

기후위기 활동가들과 함께~~~

기후위기 심각성을 금산간디 식구들에게 알리고 구체의 변화를 준비하는 활동가들

그들이 비건 피자 굽기에 나섰다.

한 모둠은 고구마무피자, 한 모둠은 발효빵 피자

고구마무스 피자는 좀 달았고

발효빵 피자는

지짐팬에 구운 빵이 바닥이 타서 아쉬웠다.

오븐이 모자라 부른 참사...

하지만 위쪽은 너무 맛나더라는

요즘 금값이라는 토마토 한 상자를 해치운 이들

요즘 육식 없는 채식 메뉴 매력에 흠뻑 빠지고 있다~

이친구들 덕에 배지프랑크도 먹어봤다.

ㅋ

한 활동가 왈"밀가루 맛이 나네!!!"

기후위기 시대

일상에서 가장 강력한 대응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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